이 글은 화면과 연재 탐색을 확인하기 위한 샘플 팁입니다. 실제 도구의 공식 사용 가이드가 아닙니다.

작업 범위를 정했다면 다음에는 그 맥락을 건넬 차례입니다. 앞선 글의 검색 개선 작업을 네 줄 메모로 정리해 봅니다.

네 줄로 시작하기

목표: 검색 결과가 없을 때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참고: 현재 검색 화면과 전체 글 목록의 링크 형식을 확인한다.
제약: 기존 검색 방식과 결과 정렬은 유지한다.
완료: 빈 결과 안내와 목록 링크가 작은 화면에서도 보이고 작동한다.

목표에는 원하는 사용자 경험을 적습니다. 참고에는 읽어야 할 자료를, 제약에는 이번 작업의 경계를 적습니다. 완료 기준에는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지 남깁니다.

자료와 요청을 섞지 않기

참고할 원문이 길다면 메모 뒤에 별도로 붙입니다. 자료 안의 문장을 새로운 요구사항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무엇이 참고이고 무엇이 지시인지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 회의 기록에 “오타 보정도 있으면 좋겠다”가 등장하더라도, 이번 목표에 포함하는지는 작업 메모에서 따로 정해야 합니다.

모르는 부분도 적기

아직 결정하지 못한 내용은 빈칸을 추측으로 채우기보다 질문으로 남깁니다. 안내 문구의 말투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기존 화면의 말투를 확인하고 후보를 제안한다”고 적을 수 있습니다.

메모가 길어질 때는 내용을 줄이기 전에 작업이 여러 개 섞여 있는지 살펴봅니다. 네 줄은 분량 제한이 아니라 필요한 맥락을 빠뜨리지 않기 위한 출발점입니다.